국가아동권리보장원, 광화문원팀과 ‘비움으로 채움’...기부물품이 추석 행복꾸러미로
- 참여기관 임직원 물품 기부·연합 바자회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
- 판매 수익금 전액 종로복지재단에 기부...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행복꾸러미 마련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광화문원팀 소속 기관들과 함께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공동 사회공헌 캠페인 「광화문ONE팀 행복 프로젝트 ‘비움으로 채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광화문원팀’은 서울 광화문 일대의 기업·기관·비영리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ESG 협력체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2023년부터 광화문원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동 사회공헌 캠페인은 광화문원팀 참여기관 임직원이 사용 가능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이를 바자회에서 판매한 수익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1일(금) 광화문역 2번 출구 앞(서울 종로)에서 열린 연합 바자회에서는 광화문원팀 소속 기관 임직원들이 기부한 약 860건의 물품이 판매됐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는 임직원 17명이 도서·의류·생활용품 등 총 54건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직원 6명과 서포터스 4명도 바자회 현장 운영에 참여했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 약 300만 원은 ‘광화문원팀’ 명의로 종로복지재단에 기부됐으며, 전액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 마련에 활용됐다. 이어 9월 21일에는 웰니스센터(서울 종로)에서 광화문원팀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행복꾸러미를 제작하고, 종로구푸드뱅크마켓(월 이용자 약 1,200명)을 통해 명절 전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여러 기관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화문원팀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붙임> 행사 사진 1부.